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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생명이 갔다는 소식, 
한 생명이 왔다는 소식,
저는 지난주말에 두가지 소식을 들었습니다.

생명의 주인이 한 생명을 이 땅에 보내시고 생명의 주인이 한 생명을 부르십니다.
주인이 계시니 오고 가는 것, 인생의 뜻대로 되는 것이 아님을 알려주십니다.

얘야, 이제 그만 땅의 삶을 끝내고 오거라 하시면 순종하고 떠나야만 하는 것이 인생입니다.
그 누구도 저항할 수 없습니다.  아니, 인간은 저항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피조물이기 때문입니다.

한 영혼이 영존하시는 아버지품에 안기기전에 이런 고백을 했습니다.
예수부활, 나의부활, 예수천당, 내천당..아멘..
그렇게 고백하고 영존하시는 아버지품에 안기신 분은 저희 친정 어머니셨습니다.
4년동안 복음을 수없이 듣고 가셨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에 모시고 떠나셨습니다.

이 땅에서 예수의 부활을 마음으로 믿으면 천국,
이 땅에서 예수의 부활을 마음으로 믿지 않으면 지옥입니다.
부활은 영원한 생명이기 때문에 영원한 생명을 거부하면 천국에 가지 못하는 것이지요.

예수는 생명의 왕입니다.
그런데 인생들이 생명의 왕을 죽였습니다..그러나 생명의 왕은 영원한 생명이기 때문에 영원합니다.

너희가 거룩하신 자요 또한 의로운 자를 부인하고 도리어 살인자를 놓아주기를 구하여 생명의 왕을 죽였도다.
그러나 하나님이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셨으니 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로라.  행 3:14-15

예수의 부활을 마음에 믿고 부활의 증인이 된 자매님이 제게 이런 얘기를 들려줍니다.
사도들은 모두 부활을 믿고 외쳤는데 나는 왜 십자가에서 그분을 매일 죽이고만 있었을까요?
이제야 시편기자가 하나님을 향한 사랑의 외침이 절절하게 와 닿습니다.
광대하시고 무궁하신 우리 아버지가 우리를 위해 예비하신 천국은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했던 
아름다운 곳이겠지요.  아, 그곳을 생각하면 가슴이 뜁니다.
이제는 천국을 그리워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예수부활, 나의부활, 예수천당, 내천당..아멘..외치며 천국에 입성하기를 원하십니다.
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