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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 말라.
주의 이 약속은 어떤 사람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님은 우리에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벧후 3:8-9

앗, 뜨거워..
필기왕 자매님이 요즘 복음 때문에 뜨거워서 어쩔줄 모릅니다.
아침에 눈을 떠서부터 잠자리에 들때까지 어떻게 하면 복음을 선포할 수 있을까만 생각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게 이야기 하나를 들려줍니다.

자매님의 올케한테 마그네슘을 보냈는데 올케가 미안하다며 뭔가를 보내준다고 했다구요.
자매님은 뭔가 보내는 대신에 복음설교 한편을 들어달라고 부탁했다고 합니다.
 
와~~하나님의 평강이 이런거였네요..와~~복음이 기쁜 소식이라는 것이 이런 것이였어요.
그동안 안개처럼 희미하던 것이 이제 확실해졌어요..
아니 내가 미쳤지 세상에 어떻게 이제서 복음이 깨달아진건지..
내가 구원의 확신이 있다고 말하면서 여전히 죄의 짐을 등에 지고 있었어요.
근데 주님께서 다 가지고 가셔서 너무 가벼워요.
해결됐어요! 이제서 해결됐어요! 어쩜 이렇게 감사한지...
이제 말씀이 복음으로 환하게 비춰지네요..말씀이 새롭게 보여요! 

아브라함 이야기, 바울 이야기, 달란트 이야기, 보화를 찾기 위해 밭을 산 이야기, 
예수님 믿는게 너무나 쉽고 가볍다는 이야기..복음을 머리로만 알았었다는 이야기..
평강도 없으면서 평강이 있는척 외식을 떨었다는 이야기..

복음을 말씀으로 풀어가는 이야기를 들으니...하나님이 한 영혼에게 부활의 생명을 보이시고 
그 생명으로 기뻐하게 하시는 것이 얼마나 엄청난 축복인지 또 알게되었습니다.

그 자매님이 제게 나눈 이야기가 모두 아름다운 복음 이야기라 글로 써서 보내라고 했습니다.
앞으로 우리는 종종 그 자매님께 역사하시는 놀라운 소식들을 접하게 될 것입니다.
 
아니,한 일도 없는데 천국을 거져주셨다니!! 자매님의 즐거운 외침은 거룩한 노래였습니다.
우리는 성경읽기 친구였는데 지금은 그 복음 때문에 앗! 뜨거워..소리치는 친구가 되었습니다.

와~~감사해요..감사해요..주님께 감사해요..
저는 계속 이어질 감사의 노래를 듣게 될 것입니다. 
생명의 불로 한 영혼을 뜨겁게 달구실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드리는 한 날입니다.
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