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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왕

2018.01.12 06:23

마라나타 조회 수:4

아마샤라는 왕이 있었습니다.  그는 스스로 힘을 내어 싸움에서 승리합니다.
그리고 자기랑 싸워서 폐한 족속의 우상을 가지고 와서 자기 신으로 세우고 그 앞에 절하고 분향합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선지자가 외칩니다.
어찌하여 왕은 왕의 손에서 그들 자신의 백성도 구해내지 못한 그 백성의 신들에게 구하시나이까?"

아마샤는 그 선지자에게 이렇게 호통칩니다.
우리가 너로 왕의 모사를 삼았느냐? 그치라. 어찌하여 죽으려 하느냐?

선지자가 말을 그치며 이렇게 말합니다.
왕이 이 일을 행하고 나의 경고를 듣지 아니하였으니 하나님이 왕을 멸하시기로 정하신 줄을 아나이다. (역대하 25:11-16)

나무로 불을 때서 먹거리를 만들고 같은 나무로 우상도 만들어 절하고..
이 땅의 많은 사람들은 어딘가에 절을 하기 위해 대기중인 것처럼 보입니다.

얼마전에 저의 남편은 모슬렘한테 복음을 전했는데요. 그 남자는 알라가 예수님을 승천시켰다고 말했다구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무리 증거를 들이대도 내가 믿고 싶은 것을 믿는다고 합니다.
증거는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것이지요. 자기가 믿는 신이 진짜 신이 아니라도 자기가 믿고 싶으면 믿습니다.
그래서 나무에도 절하고 조상신에게도 절하고 하늘에도 절하고 돌에게도 절하고...내가 믿고 싶은 대상이 
허상이라 할지라도 인간은 각각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행합니다.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들이 각각 그 소견에 옳은대로 행하였더라.  사사기 21:25

세상의 왕이 없어 각각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행하면 그나마 다행인데요 
진짜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자신의 왕이 되지 않으면 큰일납니다.
예수는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재십니다.    하늘과 땅을 지으신 하나님입니다.

여호와여, 영광을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우리에게 마옵소서. 오직 주의 인자와 신실을 인하여
주의 이름에 돌리소서. 어찌하여 열방으로 "저희 하나님이 이제 어디 있느냐? 말하게 하리이까?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사 원하는 모든 것을 행하시나이다.

저희 우상은 은과 금이요 사람이 손으로 만든 것이라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고,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고 코가 있어도 맡지 못하며 손이 있어도 만지지 못하고, 발이 있어도 걷지 못하며,
목구멍으로 소리도 못내느니라.  우상을 만드는 자들과 그것을 의지하는 자가 다 그와 같으리로다.  시 115:1-8

이 땅의 수많은 사람들은 진리를 들을 때 아마샤 왕처럼 반응합니다.
우리가 너로 왕의 모사를 삼았느냐? 그치라.  어찌하여 죽으려 하느냐?

현대버전으로 바꿔보겠습니다.
네가 믿는 예수만 진짜 하나님이냐? 너나 잘 믿어라.  나는 내 식대로 내가 원하는 것을 믿을란다.
우리 각자 자기가 믿는 종교를 강요하지 말자.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살자.

영원한 생명을 주지 못하는 가짜 신앞에 절하는 사람들..
그들은 한결같이 각각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행합니다. 하늘과 땅을 만들지 않은 가짜신 앞에 절을 하는 것이지요.

그것이 눈에 보이는 나무 우상이든, 돌 우상이든, 탐욕이든, 나름 자신이 좋아하는 그 어떤 것이든 상관없이 
그것을 좆아가고 따라간다면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왕은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정말 나의 왕인가?
예수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참 하나님이요 영원한 생명의 왕이심을 믿는가?
예수가 나의 왕이심을 믿는다면 나는 그 왕의 메세지를 선포하는 사람인가? (롬 10:9)

하나님께서 보내신 한 선지자의 말을 듣고..그치라..했던 아마샤처럼 복음을 들어도 마음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그치라..말한다면 그 날에는 돌이킬 수 없습니다. 내가 살아숨쉬는 그 날이 복음을 마음으로 믿을 날입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주지 못하는 신을 섬기는 사람입니다. 아마샤처럼..
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