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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많은 부분이 예언이며 그 예언은 성취되었고 성취되어가고 있고 성취될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경에서 말씀하는 예언보다 성경에서 예언하지 않는 
다른 예언에 더 관심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탄이 그것을 이용합니다.

사탄이 번쩍이며 던지는 것중에 제일 인기좋은 것은 예언일 것입니다.
그 예언 한 번 받으면 죽는 날까지 잊지 않지요. 
점쟁이 찾아가서 받은 점괘를 평생 잊지 않고 마음에 고이 간직하는 것과 같습니다.

사람들에게 있어서 예언은 다 신통한 것이 됩니다. 좀 맞지 않아도 그냥 넘어갑니다.  틀려도 관대합니다.
하나님은 식언하는 분이 아니시고 실수하는 분도 아니신데 사람들은 하나님이 식언하실 수도 있지..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내가 사마리아 선지자들 중에서 우매함을 보았나니 그들은 바알을 의지하고 예언하며 내 백성 
이스라엘을 거짓되게 하였고 내가 예루살렘 선지자들 중에서도 가증한 일을 보았나니
그들은 간음을 범하고 거짓말로 행하며 행악자의 손을 굳게 하여 사람으로 그 악에서 돌이킴이 
없게 하였은즉 그들은 다 내 앞에서 소돔인이요 그 거민은 고모라인이라.  렘 23:13-14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에게 예언하는 선지자들의 말을 듣지 말라.
그들은 너희를 그릇되게 하나니 그들은 자기 마음대로 묵시를 말하나 여호와의 입에서 
나온 것이 아니니라.  렘 23:16

쪽집게 같이 맞아 떨어지기만 한다면 바알을 의지하여 에언해도 상관이 없습니다.
그냥 내게 예언된 것이 맞아 떨어지기만 하면 좋습니다.

그들은 선지자 노릇을 하면서 바알을 입에 담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들도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께서..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예언을 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날에 모른다고 하는 사람들 중에 선지자 노릇했던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마도 그들은 큰 능력자였던 것 같습니다.  그들은 주님 앞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마 7:22)

하나님을 믿지 않는데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을 하던 사람들,  그들을 분별하기란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주의 이름으로 했으니까요.

크게 보이면 거의 대부분은 무조건 따릅니다.  거기다가 능력까지 행한하면 두말할 필요도 없이 따를 것입니다.
현대버전으로 바꾸면 이러면서 따를 것입니다.
주의 종을 비판하면 안돼..벌받아...부족한 부분이 있어도 무조건 순종해야돼..그분이 얼마나 큰 능력자인줄이나 알아?
행여 자신이 벌받게 될까봐 사람들은 두려워합니다.  마음이 넓은척 하지만 촛점은 자신의 유익입니다.

부족한 부분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다른 복음이라도 괜찮습니다.
이 땅에 사는동안 내게 유익하다면 뭔들 어떻겠습니까..

그러나 그 날에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실 것입니다.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 7:23

한국을 방문했을 때 어느 목사님 한분을 만났습니다.
그분이 제게 해주신 말씀은 성경말씀이 아니라 오래전에 받았다는 예언이였습니다.
 
제가 그교회 다른 분을 또 만났습니다. 그분은 제게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우리교회 교인들은 영력이 있어서 당신이 섬기는 교회에 무슨 기도 제목이 있는지를 훤히 뚫어보고 기도합니다.

복음이 중요하다고 외치는데 예언 얘기를 하고 성경이 중요하다고 외치는데 쎈 영력을 얘기하고..
도대체 하나님의 말씀은 어디에 있는 것인가? 라는 고민을 했던 시간이였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누가 여호와의 회의에 참석하여 그의 말씀을 알아 들었으며, 누가 나의 말에 귀를 기울여 그것을 들었느냐? 렘 23:18

꿈을 가진 선지자는 꿈을 말할 것이나, 내 말을 받은 자는 성실함으로 내 말을 말할 것이니라.
겨가 어찌 알곡과 같겠느냐? 나 여호와의 말이라. 내 말이 불 같지 아니하냐?
나 여호와의 말이라. 반석을 쳐서 부스러뜨리는 방망이 같지 아니하냐?
그러므로 보라, 내가 서로 내 말을 훔치는 선지자들을 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라. 렘 23:28-30

보라, 그들이 혀를 놀려 '그가 말씀하셨다' 하는 선지자들을 내가 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보라, 거짓 꿈을 예언하여 말하며 거짓과 헛된 생각으로 내 백성을 미혹케 하는 자를 내가 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라. 내가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으며 명하지 아니하였나니 그들은 이 백성에게
아무 유익이 안되느니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렘 23:31-32

저희교회 빵굽는 여인의 성경책이 빵을 구워온 그릇에 올려져 있는 것을 지난주에 자세히 보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헐었는지, 얼마나 손때가 묻었는지, 성경책이 너덜너덜했습니다.
제 마음속 깊은 곳에서 마구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삶은 한없이 고되고 힘들지만, 묵묵히 하나님 말씀에 온 마음이 고정되어 말씀외엔 다른것에 눈돌리지 
않는 견고한 삶..아름다운 것은 바로 그런 모습입니다.

너희에게 예언하는 선지자들의 말을 듣지 말라 하신 하나님께서 말씀이 불이고 방망이라 하십니다.
우리가 들어야하는 것은 영원한 생명의 그 복음이고 우리의 언어로 주신 성경말씀입니다.
그 복음만이 큰 능력이고 큰 사랑이고 큰 은혜이고 영원한 생명입니다.
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