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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있는 자

2018.01.08 07:48

마라나타 조회 수:4

그런즉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없는 자 같이 말고 오직 지혜있는 자 같이 하여 
시간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지 
이해하라. 엡 5:16-17

한 형제가 박사학위를 마치고 타주의 대학교수로 가게 되었습니다.
형제는 그곳에 있는 한인교회를 방문하게 되었고 그들의 질문을 받게 되었다구요.
당신의 전공은 무엇입니까?
네, 예수님 믿는게 전공입니다.

만약에 예수믿는 것이 전공이라면서 성경에 무지하다면 그 형제의 말은 사실이 아닐 것입니다. 
만약에 시간을 아껴 말씀에 집중하지 않았다면 어리석은 사람이면서도 지혜있는 척 했을 것입니다.

공부를 잘하고 못하고를 두고 지혜가 있다 없다를 논하는 세상이지만 하나님 나라에서는 그런 말이 통하지 않습니다.
저희 시어머님이 올해로 82세가 되셨는데요..그 흐린 시력으로 성경을 거의 한달에 한번 통독하십니다.
성경은 무려 6번이나 쓰셨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성경을 읽고 써도 예수가 주인이 아닐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가 주인되시면 주인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므로 성경에 집중하게 되어있습니다.
악한 때에 시간을 아껴 지혜의 근본이신 주님의 말씀을 사랑하게 되는 것입니다.

어제, 한 자매의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제가요, 여기저기 성경공부 한다도 좆아다녔어요..그렇게 하면 믿음좋은 사람이 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제게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저는 성경에 무지한채로 그냥 있었어요.
성경공부라는게 성경 몇구절 읽어놓고 자기 이야기나 하는 그런 모임이였어요.  
저는 이제부터 성경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지금도 어떤 목사님들은 성경공부 하자며 제게 문자를 보내옵니다.
저는 그런 문자에 이렇게 답글을 하고 있습니다.
목사님, 저는 이제부터 집에서 성경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전에는 성경이 그냥 부담스럽게 느껴지던 두꺼운 책이였는데 지금은 살아있는 생명의 말씀이라고 믿고 있다는 
자매의 얘기를 계속 들으면서 부디, 자매가 악한 때에 시간을 아껴 계속해서 말씀에 집중하기를 소망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아니, 그 소망은 주님의 소망입니다.

컴퓨터를 키고 손가락으로 클릭 한번만 하면 끝도없는 세계가 펼쳐집니다.
예수가 주인되지 않은 이 땅의 헤아릴 수 없는 수많은 사람들은 그 세계로 빠져듭니다.
그리고 소파에 앉아 리모콘을 한번 누르면 거기 또한 끝없는 세계가 펼쳐지지요.
그 세계 속으로 사람들은 한없이 빠져듭니다.  시간이 오고가는지도 모르고 낮인지 밤인지도 모른채 
사람들은 그 어떤이들이 만든 가상의 세계로 넋놓고 달려갑니다.

하나님은 오늘 이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성령의 열매는 모든 선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주님께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지 시험해보고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에 참여하지 말고, 도리어 그것들을 책망하라.
이는 저희가 은밀히 행하는 것들은 말하기 조차 부끄러움이니라. 그러나 책망 받는 모든 것이 빛에 의하여 
나타나나니, 이는 나타나는 것미다 빛임이니라.
그러므로 '잠자는 자여, 깨어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네게 빛을 비추시리라 하시니..엡 5:9-14

그리스도의 빛에 비췸을 받은 자마다 깨어있게 됩니다. 죽은 자들 가운데서 깨어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복음의 빛, 말씀의 빛 가운데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복음이 마음에 깨달아지면 예수만이 부활이요 생명이라는 사실이 그냥 알아지듯이 복음이 마음에 깨달아지면 
성경으로 갈 수 밖에 없다는 것을 그냥 알게됩니다.  진리의 성령이 진리 가운데서 인도하시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최악의 시대가 되었습니다.  눈만뜨면 볼거리, 놀거리가 천지에 널려있는 시대입니다.
어디를 가서 노는게 아닙니다..그냥 의자에 앉아서 티비나 컴퓨터를 키면 유혹이 쓰나미처럼 밀려오는 시대니까요.

하나님은 오늘 강력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에 참여하지 말고, 도리어 그것들을 책망하라.

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마다 생명의 말씀에 인생을 걸게 될 것입니다.
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