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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아라!

2018.01.06 06:02

마라나타 조회 수:4

들으라! 이스라엘아!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한 분 여호와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너는 오늘날 내게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마음에 두고
네 자녀들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하고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눈 사이에
붙여 표를 삼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네 문에 기록할지니라, 신 6:4-9

부모들이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해서 자녀들에게 가르치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요?
부모들 마음에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자녀들에게 
말하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요?
내 손목에 맨 것은 무엇이며 내 눈 사이에 붙인 표는 무엇이며 내 집 문설주와 문에 기록된 
것은 무엇입니까?

어쩌면 내가 내 자신을 들여다보는 것보다 자식들이 나를 들여다보는 것이 더 정확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자신들에 대해서는 너무나 관대하고 소경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부모들이 부활의 증인이 아닌데 자식들에게 너는 부활의 증인으로 살아라..말한다고 부활의 증인이 되지 않습니다.
부모들이 성경이 어렵다느니 어떻게 성경을 그렇게 읽을 수 있냐느니 나는 힘들어서 못하겠노라..말하는데
자식들에게 어떻게 성경이 삶의 전부여야 한다고 말하겠습니까...

어쩌면 인생들은 모순속에 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사탄이 너무나 속이기 쉽습니다. 
거짓 광명만 보여주면 인생들의 입에서 줄줄 흐르는 침을 보기란 정말로 쉬우니까요.

엊그제, 오랫동안 복음으로 교제했던 한 분과 통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복음으로 교제하면 늘 아멘 할렐루야 하던 분이 어느날 예언기도를 받고 온 것 같습니다.
저에게 이렇게 말합니다..내 얘기 잘 들어보시오. 당신만 옳다고 말하지 마시오..판단하지 마시요!!

저는 성경이 옳다고 말했을 뿐입니다.
성경에서 말씀하는 그 복음이 아니라면 아무리 그럴듯해도 그 복음을 대신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이미 마음이 예언에 쏠려버려서 제가 하는 말이 잘 들리지 않는 듯 했습니다.

부활로 믿음에 있는가 확증한 부모마다 자녀들에게 예수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하나님이다..라고 선포할 것이고 
그 부활의 주님과 말씀으로 교제하는 부모마다 자녀들에게 앉으나 서나 하나님의 말씀을 강론할 것입니다.
복음과 말씀보다 더 중요한 것은 세상에 없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복음보다 예언이 더 좋고 말씀보다 능력이 더 좋습니다.
그러나 복음보다 더 크고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이 나 때문에 인간되신 그 사건, 나를 의롭다 하기 위해서 
예수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그 사건..그 사건이야말로 하루에 수천번 듣고 또 들어도 신비한 이야기입니다.
신비한 것은 언제나 신비합니다..그러나 복음이 신비하지 않으면 결코 복음은 신비하게 들리지 않습니다.

복음으로 교제하다보면 어떠 분들은 늘 한결같이 하는 얘기가 있습니다.
처음 듣는 것 같다는 것입니다.  저도 꼭 처음 하는 것 같이 복음을 또 얘기합니다. 
신비한 것이 아니라면 어떻게 그렇게 들을 수 있는 것이며 어떻게 또 계속 얘기할 수 있겠습니까.

성경도 그렇습니다. 제가 7년이상 한달에 한번씩 성경을 통독하는데 늘 새롭습니다.
성경이 신비한 책이 아니고서야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나겠습니까.
그러나 성경이 하나님 말씀이라고 마음으로 믿지 않으면 성경은 결코 신비하지 않습니다.
 
듣든지 아니 듣든지 자녀들을 향해 외쳐야 하는 것은 복음입니다. 그 복음만이 영원한 생명이 되기 때문입니다.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하고..

12월 30일부터 복음편지를 읽게 되신 어느 사모님이 엊그제 이런 메세지를 보내주셨습니다.
보내주신 복음편지는 주변에 필요하신 분들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제가 그 메세지에 이렇게 답을 했습니다.
사모님, 벌써 복음편지 나눔사역을 하고 계시는군요. 감사합니다. 놀라운 마음을 전합니다.

앉으나 서나 우리가 할 일은 복음선포입니다.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하라고 하셨으니까요.
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