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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

2018.01.05 06:17

마라나타 조회 수:6

내가 어느 민족이나 국가에 관하여 세우거나 심으리라 한다고 할 때 그들이 나 보기에 악한 것을 행하여
내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면 내가 '그에게 유익케 하리라' 한 선에 대하여 뜻을 돌이키리라.
그러므로 이제 너는 유다 사람들과 예루살렘 거민에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보라 내가 너희에게
재앙을 내리며 계책을 베풀어 너희를 치려 하나니 청컨대 너희는 각기 악한 길에서 돌이키며 너희 길과
행위를 선하게 하라 하셨다' 하라. 그러나 그들은 말하기를 '이는 헛된 말이라. 우리는 우리의 도모대로
행하여 우리는 각기 악한 마음의 완악한 대로 행하리라' 하느니라.  렘 18:9-11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에게 말하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예언을 하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 7:22-23

입으로는 주여를 부르는데 삶으로는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나의 도모대로 행하여 나의 완악한 대로 행하리라.
주여, 주여..저를 위해 이것도 주시고 저것도 주시고..주시고 또 주시고 하옵소서!!

나는 예언도 쪽집게 같이 하고 권능을 행하고 목사도 하니까 천국에 갈꺼야.
나는 주님의 재림을 사모하고 있어..믿음이 좀 부족해서 기름병에 기름은 다 채워지지 않았지만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라고..
내가 얼마나 성경공부를 열심히 했는데..나는 주 앞에서 먹고 마셨으니 당연히 천국가지.

어제 영상 하나가 카톡으로 날아왔습니다.  한 여자가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하늘에서 금덩어리가 
떨어지는 것을 받고는 좋아서 어쩔줄 모르는 영상입니다.

제가 그것을 보고는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진짜 복은 예수인데 사람들이 예수를 어떻게 대우하는가? 라는 것이였습니다.  
혹시 예수를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이 세상은 내 뜻대로 살겠으니 나를 간섭하지 마시고 천국이나 보내주시요.
이 땅에 사는 동안 금덩어리 내려주시고 행복하게 살게 하소서.

그리스도인은 금덩어리 들어와도 이렇게 살 수 밖에 없는 사람들입니다.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여기는 좀과 녹이 해하며 도적이 뚫고 도직질하느니라.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녹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 너희 보물이 있는 그 곳에는 너희 마음 역시 있느니라. 마 6:19-21

보물을 땅에 쌓아두는데 아까워서 어떻게 놔두고 천국에 가고 싶은 것일까요?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는 사람이므로 이 땅에 쌓으라고 해도 쌓지 않는 사람입니다.
땅에 살지만 하늘나라에 속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애석하게도 많은사람들은 돌아오라는 하나님의 외침을 귓전으로 들으며 이는 헛된 말이라..소리치고 있습니다.
애석하게도 많은 사람들은 이 땅이 전부인 줄 알고 땅에다 쌓고 있습니다.
뭐든 쌓으려 합니다..이것도 쌓고 저것도 쌓고..조금이든 많이든 쌓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그리고 속습니다..자신이 하늘나라에 속한 줄 아는 것이지요.
하나님이 축복을 많이 해주셔서 이 땅에 많이 쌓게 하셨다나요?
어찌하든지 하나님을 들먹이며 자신의 욕심과 탐욕을 채우려는 인생들을 향해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만일 네 오른 눈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빼어 버리라. 네 지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찍어 버리라. 네 지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  마 5:29-30

불법을 행하고 있는데 지금 들통나지 않았다고 불법을 행하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그 날에는 자기 입으로 자신이 행한 모든 삶을 고백할 날이 꼭 옵니다.

자신의 가려운 귀를 긁어주지 않으면 하나님을 향해서도 겁없이 소리치는 이 땅의 사람들은 
홍수에 모두 쓸려나갔고 광야에서 거의 모두 죽었습니다.  
내가 예언했으니 당신과 상관있소,내가 봉사했으니 당신과 상관있소, 내가 교회당에 오래다녔으니 
당신과 상관있소, 내가 헌금했으니 당신과 상관있소..하나님과 상관있는 줄 알았는데 그 날에 
상관없다는 말씀을 들을 때는 이미 늦습니다.

올 한 해는 자신이 스스로 믿음에 있는가 확증해보는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예수는 죽고 부활하신 하나님입니다..그분이 믿을만한 확실한 증거를 주셨으니 자신을 확증할 수 있습니다.

내가 십일조 한 것으로 확증하면 안되고 내가 봉사한 것으로 확증하면 안됩니다.
내가 정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예수를 마음으로 믿고 있는가? 라는 것으로 확증해야 합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믿을만한 확실한 증거를 보여주신 것이 부활이라고 성경은 전하고 있으니까요..(행 17:31)
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