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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멋진 사람

2018.01.04 06:35

마라나타 조회 수:4

지존무상하며 영원히 거하며 거룩이라 이름하는 자가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거하나
또한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와 함께 거하나니 이는 겸손한 자의 영을 소성케 하며 통회하는 자의
마음을 소성케 하려 함이니라. 내가 영원히 다투지 아니하며 내가 항상 노하지 아니할 것은
나의 지은 그 영과 혼이 내 앞에서 곤비할까 함이니라.  사 57:15-16

보라,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이는 너희 손이 피에, 너희 손가락이 죄악에 더러웠으며, 너희 입술은 
거짓을 말하고 너희 혀는 악독을 말함이니라. 사 59:1-3

아담이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선악과를 따먹었습니다.  그리고 숨었습니다.
하나님은 아담을 부르셨지요. 그리고 어디 있냐고 물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담이 어디에 있는지 몰라서 아담의 이름을 부르고 물으신 것은 아닙니다.

그 때, 아이구~~하나님!! 잘못했습니다..제가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라고 자신의 죄를 고백했다면
에덴동산에서 쫒겨나지 않았을텐데 아담이 한 것은 자신의 부끄러운 모습을 가리고 핑계하며
하나님까지 들먹이며 원망하는 모습이였습니다.

그들이 자식을 낳았습니다. 가인과 아벨입니다. 최초의 살인사건은 형이 동생을 죽인 사건입니다.
가인이 아벨을 죽인 것이지요.  

하나님은 가인에게 말씀하셨습니다..네 동생이 어딨냐?
가인은 거짓으로 둘러댔습니다..제가 동생을 지키는 자니이까?

아담의 후예들은 한결같이 죄로 인해 숨었고 핑계했고 원망했고 둘러댔고 하나님 앞에서 불의를 행했습니다.
공의를 구하는 자도 없고 진실되이 판결하는 자도 없으며 허망한 것을 의뢰하며 거짓을 말하고
사특함을 잉태하여 죄악을 생산하며..사 59:4
공평이 뒤로 물리쳐지고 의가 멀리 섰으며 성실이 거리에 내쳐지고 정직이 나타나지 못하는도다. 사 59:14

하나님은, 아이구~~하나님 잘못했습니다..라고 고백하며 마음을 찢는 사람을 찾으십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신들이 얼마나 선한지를 말합니다. 이것도 행했고 저것도 행했고 어쩌구 저쩌구
자신의 의로움을 드러내느라 바쁘기만 합니다.

인간들이 통회하고 겸손하기를 바라시지만 통회하고 겸손하기는 커녕 자기자랑 하느라 인간들은 정신이 없습니다.
입술로 내뱉지 않아도 마음속 가득 자신들의 의로움으로 차 있습니다.

어찌나 바쁜지 통회하고 자복할 시간도 없는 듯 보입니다.  바쁘다 바뻐..그 소리만 천지에 요란합니다.
바빠서 기도할 시간도 없고 바빠서 성경도 못읽고 바빠서..바빠서..

성경에 중독이 되지 않았다면 다른 것에 중독이 된 것입니다.  바빠서 성경읽을 시간이 없다는 사람이 
자신의 즐거움을 위해서는 아끼지 않고 시간을 씁니다.

성경은 이렇게 전합니다..죄는 예수를 믿지 않는 것이 죄란다!!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요 16:9

예수를 믿는 사람들의 특징은 하늘양식에 중독이 된 사람입니다.  그 양식 외엔 먹거리가 없다는 것을 아는 것이지요.
그러나 예수를 믿지 않으면 하늘양식을 주야로 먹기는 어렵습니다..주야로 할 일이 따로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를 믿는 사람은 예수를 믿지 않은 죄를 회개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예수가 주인되어 주인의 통치를 받는 것이지요.  그분의 나라는 그분이 통치하는 나라입니다.
그분은 성경으로 말씀하시고 그분의 통치를 받는 사람은 성경에 올인합니다.

하루에 한시간씩 드라마를 보거나 게임을 하게되면 일년동안 360시간을 써버립니다.
그런데 360시간동안 성경을 읽으면 얼마나 읽을 수 있을까요?
시간없어 바쁘다는 사람들, 그러나 그들은 자신들의 즐거움을 위해서는 시간 없어도 대부분 할 것은 다 합니다.
단지 성경은 자신이 해야되는 목록에 없을 뿐입니다.  그러나 예수를 주로 고백하고 그분의 통치를 받는 
사람은 성경외엔 바라볼 것이 없는 사람이니다.  

부활의 주를 만나면 부활의 증인이 되듯이 그분이 주인되시면 그분의 말씀이 가장 최우선에 있습니다.
하나님은 영원한 생명을 주신 분이고 하나님의 소원은 인간들과 교제하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나의 모든 말은 살아있는 말씀이니라.

하나님은 아십니다..입술로만 예수를 믿는지 삶으로 예수를 믿는지를..
올 한 해, 입술에서 마음으로 역사되는 복음이기를 하나님은 간절히 원하십니다.
그래서 구원의 조건을 세우셨습니다. 네가 마음으로 예수의 부활을 믿어야 구원이 임하느니라..
마음으로 믿으면 마음으로 말씀을 사랑하게 됩니다. 그것이 하나님과의 동행의 첫걸음이며 전부입니다.

저희교회에 있던 학생들 대부분이 한달에 한번 성경을 통독하곤 했습니다.
물론 복음이 없는 성경통독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움을 입는대신 근사한 바리새인이 됩니다.
그러나 정말 예수 그리스도가 인생의 주인이 되어 그분의 말씀에 인생을 건다면 가장 멋진 사람이 될 것입니다.
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