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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2017.11.14 06:21

마라나타 조회 수:4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역병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라.  마 24:6-7

창세 이후로 땅에 사는 자들 중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의 생명책에 그 이름이 기록되지 못한 자들은 
다 이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누구든지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계 13:8-9

그가 또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종들로 다 그 오른손에나 그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나 그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를 가진 자 외에는 사지도 팔지도 못하게 하더라. 계 13:16-17

세계 곳곳에서 재난의 소식이 끊이지 않고 들립니다.
그제도 지진의 소식을 들었습니다.  앞으로 일어날 큰 지진의 소식도 계속 들리고 있습니다.
지난달, 캘리포니아에 엄청난 불이 온 도시를 삼켜버렸습니다.
그 지역은 2년전 지진으로 큰 피해를 본 지역이였다고 합니다.  지진에 불에..사람들은 웁니다.

또 한쪽에서는 사람 몸에 뭔가를 집어넣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이마에 삽입한다는 이야기는 없지만 
손에는 집어넣고 있습니다.  운전면허증에도, 크레딧 카드에도 다 뭔가가 들어가 있습니다.
앞으로 어느날 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 생물체에 다 넣게 될 날이 온다고 합니다.
그 이야기를 성경은 2천년전부터 전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일어날 일들이 미리 예언되어 있는 것이지요.

사람들은 경탄하며 그 어떤 이를 따를 것이라고 성경은 전합니다.
또 내가 보매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경탄하여 그 짐승을 따르고..계 13:3

어린양의 생명책에 그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면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짐승을 경탄하여 따르게 될 것이고 
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고 짐승에게 경배하게 된다고 성경은 전합니다.

그 날에 예수를 주님으로 불렀던 수많은 사람들이 먹고살기 위해 타협할 것이고 절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어린양의 생명책에 그 이름이 기록된 사람들은 짐승에게 경배하지 않기 위해 자기 목숨과 바꿀 것이구요.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지 않아서 못듣는 것이지 성경은 너무나 정확하게 마지막 종말에 대해 전하고 있습니다.

먼저 이것을 알지니 말세에 조롱하는 자들이 와서 제 자신의 정욕을 좇아 행하며 말하되 "그의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냐? 조상들이 잔 이래로 만물이 처음 창조될 때와 같이 그대로 있다" 하니 이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늘이 옛날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오고 물 가운데 성립된 것을 저희가 고의로 잊으려 함이로다.
그 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물에 의하여 멸망되었으되 현재의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보존하신바
되어 경건치 않은 자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불사르도록 남겨두셨느니라.  벧후 3:3-7

부활을 조롱하고 성경 말씀을 고의로 잊으며 조롱하고..조롱의 시대입니다. 그리고 재난의 시대입니다.
성경은 이렇게 전합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 말라. 
주의 이 약속은 어떤 사람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님은 우리에 대하여 오래 참으로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벧후 3:8-9

오늘도 하나님의 마음은 예나 지금이나 똑같습니다..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에 이르기를 원하십니다.
회개는 죄가 보이지 않으면 할 수 없습니다.  그 죄는 복음의 광채 앞에서 보입니다.
그래서 복음의 광채가 비취는 순간에 죄도 함께 봅니다. 회개의 역사가 함께 일어나는 것이지요.
하나님의 존재를 거부했던, 하나님의 말씀을 조롱했던, 하나님의 원수가 되었던, 하나님의 의를 
자신의 의로 애써 대적했던...그 모든 죄가 보이는 것입니다.

예수를 주님으로 모셨다고 하는 사람들 중에 자신의 죄가 보이지 않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복음을 선포하면서 가장 힘든 대상은 자신의 의로움이 마음에 가득한 사람들입니다.
교회당에 오래다닌 사람들도, 예수님을 거부하는 사람들도 얼마나 자신의 의로움이 가득한지 놀라울 따름입니다.
어쩌면 진짜 복음의 광채에 비췸을 받지 못했을지 모릅니다.  정말 두려운 얘기가 아닐 수 없는 것이지요.

재난의 시대..환난의 시대..종말의 시대..우리는 한 시대를 지나고 있습니다.
그 시대가 어떤 시대인지 성경을 열어 확인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성경을 열어야 할 때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구절만 열면 안되구요..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열어야 합니다.

예수가 주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심을 마음으로 믿는 자마다 성경 전체가 열려져 있을 것입니다.
성경은 주인의 말씀이니까요..
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