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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을 폐하신 복음..

2017.03.20 06:17

마라나타 조회 수:6

우리가 시작할 때에 그 확신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리스도께 참여하는 자가 되리라.
또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반역하던 때와 같이 너희 마음을 강팍케 하지 말라' 하셨으니
어떤 자들은 말씀을 듣고도 격노케 하였으니 이들이 다 모세를 좆아 애굽에서 나온 자들이 아니냐?

또 그가 사십년간 누구에게 노하셨느냐? 범죄하여 그 시체가 광야에 엎드러진 자들에게가 아니냐?
또 그가 누구에게 맹세하여 그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느냐? 곧 순종치 않던 자들에게가 아니냐?
이로 보건대, 저희가 믿지 아니하므로 능히 들어가지 못하였느니라.  히 3:14-19

그 많은 기적을 보고도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고 성경은 전합니다.
저희가 믿지 아니하므로 능히 들어가지 못하였느니라.

40년동안 하늘에서 내려온 만나를 먹었어도 하나님을 믿지 않을 수 있다는 이야기네요.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을 잘 안다고 확신했을 것이 분명합니다...하나님의 은혜를 너무나 많이 입었기 때문입니다.
홍해를 건넌 그들중..누가 하나님을 모른다고 말 할 사람이 있겠습니까..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이 땅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 삽니다..하나님이 만드신 자연의 은혜를 입고 사는 것은 기본이고..
얼마나 아름다운 것들을 만끽하며 즐기고 있는지요..꽃 한송이에도 하나님의 기막힌 솜씨가 담겨져 있고..
어찌 일일이 그 수많은 축복들을 열거할 수 있겠습니까...그럼에도 하나님을 마음으로 믿는 사람은 참으로 적습니다.. 

창세로부터 하나님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격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하느니라. 저희가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저희의 생각이 허망하여지고 저희의 마음이 미련하여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롬 1:20-22

하나님은 자연만물에 전능자의 싸인을 새겨넣으셨습니다..아니, 그것으로 부족해서 하나님을 잘 알아 볼 수 있도록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하셨음을 인류 역사가운데 못박아 두셨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신들이 직접 보지 않은 이순신 장군은 
역사적인 인물로 의심없이 믿지만 예수님의 부활은 작정하고 믿지 않으려 합니다.

바울이 예수의 부활을 전했을 때...두 종류이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저희가 죽은 자의 부활을 듣고 혹은 조롱도 하고 혹은 '이 일에 대하여 네 말을 다시 듣겠다' 하니..행 17:32

바울이 외쳤습니다..이는 하나님이 정하신 한 사람으로 하여금 세상을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으로 모든 사람에게 확실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행 17:31

사람들은 말합니다..우리는 증거없이 믿어요..증거를 보고 꼭 믿어야하나요? 증거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데요..
사람들은 성경을 잘 펴지 않습니다..그리고 우겨댑니다..증거가 필요 없다구요..

하나님의 말씀을 버린 사람들이 입술은 하나님과 가깝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잘 알아...나는 하나님을 존경해..나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야..

그러므로 모든 묵시가 너희에게는 마치 봉한 책의 말이 되어서 그것을 책을 아는 자에게 주며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그것이 봉하여졌으니 못하겠노라" 할 것이요 또 책을 무식한 자에게 주며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그가 "나는 배우지 못하였다" 하리라. 그러므로 주께서 이르시되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 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그러므로 보라, 내가 이 백성 중에 기이한 일 곧 기이하고 가장 기이한 일을 행하리니 그들 중에 지혜자의 지혜가 
없어지고 총명한 자의 총명이 가리워지리라.  이사야 29:11-14

하나님은 증거를 손에 쥐어주시면서..얘들아, 이 증거를 보고 믿어라.그리고 이 증거를 가지고 사람들에게 하늘나라를 
선포하거라.말씀하시는데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저는 증거 필요없는데요..증거 없이도 전도를 잘합니다.. 제 삶이 곧 복음입니다..
제 삶이 예수가 하나님이심을 선포하는 것이라구요..제가 얼마나 선하게 살고 있는지 아시지요?

아무리 큰 기적을 체험해도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마음으로 하나님을 믿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속습니다..내가 기적을 체험했는데 어떻게 하나님을 믿지 않을 수 있겠어..
나는 성령을 받았기 때문에 예수의 이름으로 능력도 행한다구..

예수를 주여! 라고 부르던 사람들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 이야기가 성경에 쓰여있습니다.
예수님을 기다리던 열 처녀도 예수를 주여라고 불렀지만 모두 예수님을 맞이한 것이 아닙니다.
어마 어마한 숫자의 사람들이 홍해를 건넜지만 여호수아와 갈렙만이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으로 믿었습니다.

기적을 체험했다고...종교생활을 열심히 했다고..성경의 지식이 많다고..선행을 했다고..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라야 천국에 들어갑니다.
그 복음, 그 믿음이여야만 하는 것입니다..그 복음을 마음에 믿지 않으면 복음의 증인은 되지 못합니다..
복음은 곧 예수님이고 예수님은 죽고 부활하신 분입니다. 그래서 부활의 증인이 되는 것입니다.
 사망을 폐하신 복음..그 복음이 부활입니다..
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