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하나님 나라의 꿈..

2017.03.16 06:14

마라나타 조회 수:19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그의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입을 열어 가르쳐 가라사대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하늘 나라가 저희 것임이요.  마 5:1-3

"하나님 나라의 꿈"이란 제목으로 오늘은 복음편지를 쓰려고 합니다.

미국 조오지아주 아틀란타 돌산옆에 석산동이라고 있습니다.
석산동에 살고 계시는 그 사모님은 시인이요 화가입니다..그 사모님댁을 방문하니 온통 그림과 시로 거실이 가득합니다.
돌을 좋아하신다는 그 사모님 거실엔 온갖 종류의 돌들이 각자 자기 멋을 드러내고 뽐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큰 돌산을 소유하셨습니다...그 돌산은 제것이기도 합니다..아버지 것이기 때문입니다..ㅎㅎ..
그러다보니 우리들의 돌산이 된 셈입니다..저도 그 돌산을 오릅니다..매일은 못가지만 자주 오릅니다..

산위에서 내려다보면 그 사모님네 집은 숲속에 가려져 있습니다..그 숲속에서 매일 그림을 그리시고 시를 쓰십니다.
그 사모님이 쓰신 책을 선물로 받아 첫장을 열어보니 1945년생이십니다..제게는 완전 왕 선배님 사모님이신 것이지요.
그런데 우리는 무지 가까운 친구가 될 것 같습니다..십년에 한번도 뵙지 못하고 살았지만 이제부터는 복음으로 
아주 친한 친구가 될 것 같습니다..제가 매일 카톡을 주고받는 친구도 30대입니다..
주안에서는 모두가 친구인지라 나이에 개념이 없어집니다..ㅎㅎ..

석산동은 그 사모님이 붙이신 이름입니다..책을 읽으며 알았습니다.
돌산옆에 사신다고 붙이신 이름인 것 같았습니다..저도 저희집이 석산동이라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저희집에 오신 손님과 오랜세월 지인으로 알고계신 터라 제가 운전수를 자청하고 그 사모님댁을 방문하게 되었는데요..
헤어지기 전에 제게 요즘 어떻게 지내고 있냐고 질문하셨습니다..그때부터 하나님은 제게 시간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시간은 언제나 하나님을 높여드리는 시간입니다..하나님 높여드림은 어느 곳에서나 똑같습니다.
예수는 죽고 부활하셨습니다..부활로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을 증명하셨습니다..그래서 부활의 예수가 복음입니다.

그 사모님이 왜 그 사실을 모르시겠습니까...그럼에도 사모님의 눈빛은 사뭇 진지한 눈빛이였습니다.
눈빛은 마음을 나타냅니다..마음으로 복음을 듣고 계신다는 의미인 것이지요..
헤어지기전..사모님의 마지막 질문 앞에서 저는 복음으로 마무리를 한 셈이 되었습니다.

그리고..그 다음날 일이 있어서 전화로 또 복음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제가 사모님의 눈빛은 볼 수 없었지만 마음의 눈빛은 강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말씀이 떠올랐습니다..심령이 가난한 자는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아~~복음은 심령이 가난한 자의 것이구나..라는 생각에 제 마음은 흥분되었습니다.
그리고..그 사모님에 대한 기대가 제 머릿속에 크게 크게 확대되어 그려졌습니다.
사모님이 하나님께로부터 받으신 그 재능...그 재능을 주님을 위해 마음껏 쓰시겠구나..
복음을 생각하며 끝없는 시상이 떠오르실 것이고 하늘 나라를 그리며 멋진 그림이 그려질 것이고...등등..
제 나름대로 하나님 나라의 풍성한 꿈을 그려보게 되었습니다.

사모님은 제게 이멜 주소를 적어주셨습니다..복음편지 구독자가 되어주신 것입니다.
 
지난주에 한국에 계신 목사님 한분이 제게 어떤 분의 이멜 주소와 함께 카톡을 보내주셨습니다.
사모님, 복음편지 한 분 추가요..

그 멜주소의 주인이신 장로님은 복음편지를 한번 받으시고 답글을 주셨습니다.
오늘 보내주신 복음의 말씀 감사함으로 받았습니다..
주신 말씀 읽은 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믿음으로 살아내도록 늘 힘쓰겠습니다.

한번도 뵌적 없는 분이라 할지라도 보내주신 답글 한 줄 한 줄에서 귀한 마음이 묻어납니다.
하나님 나라의 꿈을 이루어갈  하나님의 사람들...그래서 "함께" 는 늘 풍성한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의 꿈은..영혼 영혼이 복음을 듣고 구원을 받아 영원히 사는 꿈입니다.
그 일을 위해 전능자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인간의 몸을 입고 친히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그리고 부활로 사망을 폐하셨습니다..사탄을 발로 밟으신 것이지요.
사탄이 밟혀버린 사건이 부활입니다..그래서 부활이 없으면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다 망한 것입니다.
사망에 폐해버렸기 때문입니다.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사시지 않으셨을 것이며 그리스도가 다시 사시지 않으셨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너희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들도 망하였으리라. 고전 15:17-18

부활를 이야기한다는 것은 영원한 생명을 나누는 것이고 영원한 나라를 나누는 것이며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나누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의 꿈을 나누는 것입니다..하나님의 꿈...그 꿈은 영혼들이 주님께 돌아오는 꿈입니다.
그 일을 위해 하나님은 만세전부터 계획을 세우셨습니다..그 계획을 모세에게 보여주시고 선지자들에게 보여주셨으며
시편의 글로 남기셨습니다..그리고 때가 되어 하나님의 계획은 실제로 이 땅에 선포되었습니다.
그 선포를 들은 사람이 마음으로 받기만 하면 하나님의 영원한 꿈은 이뤄집니다.

얘야, 내 꿈을 함께 이루자...말씀하실 때에..주님, 저 여기있어요..라고 손을 번쩍 올릴 사람을 주님은 오늘도 찾으십니다.
주님의 꿈이 내 꿈이 된 사람...그 사람이 예수가 죽으셨다가 부활하셨음을 마음으로 믿는 사람입니다.
로마서 10장 9절 말씀이 마음에 임한 사람인 것입니다.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요20:31

하나님 나라의 꿈을 이뤄가는 동역자들이 여기저기 있습니다..모두 함께 주님의 손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주님과 함께 뜁니다..

생명의 말씀을 굳게 잡아 나의 달음질도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나로 그리스도 예수의 날에 
기쁨을 가지게 하려 함이라. 이와 같이 너희도 기뻐하고 또 나와 함께 즐거워하라..빌 2:17-18

바울이 소리칩니다..생명의 말씀을 굳게 잡아 나와 함께 즐거워합시다..
복음은 풍성한 즐거움입니다..그 즐거움 때문에 오늘도 살아야 할 이유가 있는 것이지요.
마라나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8 다 갈하여 피곤하리라. 마라나타 2017.03.23 16
387 너희는 스스로 돌이키고 살지니라. 마라나타 2017.03.22 19
386 배설물로 여기는 은혜.. 마라나타 2017.03.21 14
385 사망을 폐하신 복음.. [1] 마라나타 2017.03.20 19
384 너희에게 예언하는 선지자들의 말을 듣지 말라. [1] 마라나타 2017.03.19 61
383 보라, 너희가 무익한 거짓말을 의뢰하는도다. [1] 마라나타 2017.03.18 61
382 그 복음, 그 말씀.. 마라나타 2017.03.17 16
» 하나님 나라의 꿈.. 마라나타 2017.03.16 19
380 하늘에 속한 형체.. 마라나타 2017.03.15 17
379 나 예수(부활)는... 마라나타 2017.03.14 16
378 믿음은 모든 자의것이 아니니라. 마라나타 2017.03.13 18
377 어찌하여 민족들이 음모를 꾸미며 허사를 경영하는고? [1] 마라나타 2017.03.11 21
376 마귀가 자기 때가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고.. [1] 마라나타 2017.03.10 44
375 자신을 위한 살에서 주님을 위한 삶으로.. [1] 마라나타 2017.03.09 52
374 모든 영광 주님께.. 마라나타 2017.03.08 22
373 복음은 제자가 되는 은혜입니다. 마라나타 2017.03.07 23
372 영생은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 마라나타 2017.03.06 18
371 사탄도 자기를 광영의 천사로 가장하니.. [1] 마라나타 2017.03.05 18
370 마음이 미혹된 사람들... 마라나타 2017.03.04 18
369 지혜 있는 자는 하늘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1] 마라나타 2017.03.03 20